6개월이 길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면서
학부 전공 시간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려니 배우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알찬 하루하루였습니다.
프로젝트 하느라 학원에서 늦게까지 있었던 것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추억으로 남겠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