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한 강의와 관련된 학과를 나와서 관련된 공부를 이미 여러번 반복해서 많은 선생님을 경험해봤지만 강사님이 최고인거같습니다 교과서나 피피티를 틀어놓고 읽는 그런 틀에 빠진 타입이 아니라 선생님이 알고있는게 많은것에서 나오는 노련한 설명과 적절한 활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본인이 잘하는것과 가르치는걸 잘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하게 강사님은 둘다 잘하신다고 생각하고 있고 덕분에 5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집중있게 끝까지 수료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